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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의 독일 참나무" 행사(07.04.2015)- 신사회미술협회(nGbK) 베를린- 2015년 4월 7일 베를린 신사회미술협회(nGbK) 주최로 “야스쿠니 신사의 독일 참나무”, -종전 70 주년 그리고 동아시아와 유럽의 끝나지 않은 과거의 그림자- 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재독한국여성모임은 이 행사에 후원단체로 참여하고 베를린지역회원들이 참석했다. 80여명의 한국, 일본, 독일의 정치인, 학자, 비정부기구(NGO) 활동가와 교포가 참석하였다.행사 주제의 재목 "야스쿠니 신사의 독일 참나무" 에 대해서 일본기독교 총연합회 즈시 미노루 대표가 설명했다. 독일 해군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서 야스쿠니의 은행나무 묘목 세 그루를 가져와 킬 군항의 높이 85m 위령탑 옆에 심었고, 그 답례로 참나무 세 그루를 일본에 선물했는데 이 세 그루의 참나무가 야스쿠니 신사 경내에 있는 야스쿠니 회관.. 더보기
Bilder der Künstlerin Sookyoung Byun-Haschke -------------------------------------------------------------------------------------------------- -------------------------------------------------------------------------------------------------- 더보기
"금지된 그림" 전시회 개막식장("neue Gesellschaft f. bildende Kunst" Berlin)에서 민중미술가 홍성담화백과 반가운 재회 -2015년4월17일- Foto:T.Yajima Foto:T.Yajima 재독한국여성모임 제 37회 정기총회 -2015년 4월 19일, 베를린- 4월 17일부터 6월14일까지 신미술사회(nGbK) 전시관에서 열리는“금지된 그림” 전시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에서 금지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소게되었다. 더보기
Lesung "zuhause" im Beginenhof am 11.04.2015 Eine Lesung aus dem Buch "zuhause", Erzählungen von deutschen Koreanerinnen, Herausgeber die koreanischen Frauengruppe in Deutschland, Heike Berner und Sun-Ju Choi, findet im Rahmen der Bilderausstellung von Sun-Ju Kim am 11.04.2015 im Beginenhof statt. 더보기
2015년 제 1차 총무단회의 개최, 06.02.-08.02.2015 정민자회원 자택 2015년 제 1차 총무단희의가 2월 6일에서 8일에 걸쳐 뮌헨 정민자회원 자택에서 있었다.총무단 회의에는 각 지역애서 14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2015년 년 행사인 제 37회 총회와 봄세미나 그리고 가을 세미나를 위한 준비토론을 가졌다.-봄세미나에서는 재독한국여성모임에서 2014년에 출간한 책 "독일이주여성의 삶, 그 현대사의 기록" 의 저자 낭독회를 가진다.-8월3일-7일에걸쳐 재독한국여성모임 역사를 재조명하는 뮤지컬 연극 워크숍과 기공 워크숍을 Laubach, Steinesmühle 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회의 마지막 날에는 노래배우기 워커숍이 있었다. 더보기
Kazagruma -Demo zum 4. Jahrestag Fukushima vom Brandburger Tor(7.3.15) 더보기
Gemeinsame Seminar(Koreanische Frauengruppe u. Japanische Fraueninitiative Berlin) 08.11.2014 Reisebericht-Busan(Cha-Jo An) 더보기
Fotos v. Mahnwache 14.08.2014 더보기
Mahnwache am 14.08.2014(이옥선 여사님 독일 방문) 더보기
회칙과 구조개혁 2002년 4월 빌레펠트 임시총회에서 통과된 여성모임회칙과 구조개혁 여성모임 기존의 구조가 여성모임회원들의 참여형태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 위의 제 토론들 그리고 2001년부터 2003년에 있는 여성모임 25주년 행사준비를 우선적 사업으로 채택하면서 구체적으로 구조개혁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었다. 25주년 행사를 위한 "자료집"을 발간하기 위하여 편집위원회가 구성되어 여성모임을 소개하는 소책자를 다시 보완하는 개정하려고 모인 편집위원들은, 무엇보다 현 상황에서는 적절한 새로운 여성모임의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 더 시급한 일이라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편집위원들은 2001년 9월 총회에 조직구조개편의 불가피성을 제안, 논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준비하여 총회에 제출하였다: "여성.. 더보기
여성모임의 어제와 오늘 여성모임의 어제와 오늘 은 창립 후 2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오늘까지 그간 회원들의 변동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꿋꿋하게 서 있고, 여성모임회원들인 우리는 그 첫 “서명운동”을 여성모임의 창립역사의 첫 장으로, 또한 여성모임의 명함으로 자랑스럽게 내 보이며 상기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그 운동에서 내걸었던 요구사항을 관철시켰다는 운동의 성과 면에서 뿐만이 아니라, 그 운동에 참여하면서 스스로를 정치화시켰던 과정 자체의 중요성이란 점에서도 그러하다. 우리가 얻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자기 문제를 남에게 의뢰하지 않고 직접 해결하려는 자세와, 바라는 것이 성과를 거둠으로써 얻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여성들을 정치의 대상에서 정치활동의 주체자로 인식하게 하였으며, 둘째, 공동의 문.. 더보기
사업과 활동 여성모임의 사업과 활동 A 사업 1) 세미나: 여성모임은 여성들의 정치, 사회의식을 키우기 위해 자체학습을 중요하게 여기며 창립한 후 지금까지 빠짐없이 매년 봄, 가을에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는 관심을 가지는 모든 한국여성들에게 열려있어 회원들만이 아니라 비회원들도 참석한다. 세미나 방법은 회원들이 주제를 스스로 준비하여 발표하거나 외부에서 강사를 초빙하는 방법들을 병행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세미나 주제를 보면, 대체적으로 회원 스스로가 처해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문제화시키는 내용이고, 그와 관련된 한국내의 정치, 경제문제 그리고 독일내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다루었다. 뒷부분에 정리된 “재독한국여성모임의 세미나와 활동 종합목록”을 보면 자세한 내용이 실려있다. 여기서는 다루어진 주제들을 크게 .. 더보기
Einladung zur Mahnwache 14.08.2014 더보기
재독한국여성모임 제 34차 총회와 봄세미나 열려 - 안차조 교포신문 기사 더보기
Mahnwache 14.08.2014 더보기
간행물 간행물 도서, 필름 ▶ 회지 "재독한국여성모임" 창간호 - 제20호 ▶ 회지 21호는 CD로 제작 ▶ 소식지 "까치소리" 창간호 - 제19호 ▶ "국제여성운동 연대자료집" - 이리 후레어훼션의 노동투쟁사례 ▶ "재독한국여성모임" 창립 25주년 기념문집, 2003▶ "독일이주여성의 삶, 그 현대사의 기록" 재독한국여성모임 지음, 2014 ▶ Dokumentation "Unterschriftenaktionen gegen die Auswesug koreanischer Krankenschwestern", 1979 ▶ "Mode in Korea" : Broschüre über den Arbeitskampf der Arbeiterinnen bei "Flair Fashion", in Zusammenarbeit mit.. 더보기
연락처 안차조 (An, Cha-Jo) eMail: anchajo@hotmail.com Tel.: +49-03-6024119 블로그 관리자안차조(An, Cha-Jo)eMail: anchajo@hotmail.com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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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모임 단체여행 (한겨례 신문 기사) 험한 타국살이 버텨낸 한국인의 힘 76년 강제해고 송환 대응 위해 첫 조직 꾸려 노동탄압, 정신대문제 알리고 모금활동 펼쳐 회원 12면 인종차별, 향수담은 에세이집 펴내 "(1968) 경부고속도도를 놓을 당시 독일에 갖고,(도로를) 계속 놓기 위해 일했죠." 1970년 간호사로 취업하기 위해 독일에 간 박정숙(56)씨는 지금 치과의사다. 그곳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야간고등학교에 진학해 밤을 밝혀 악착같이 공부에 매달린 박씨는 85년 치과의사가 됐다. 박씨처럼 72년 간호사로 독일에 갔던 송현숙(55)씨는 현지에서 미숙을 공부하고 지난 84년 전남대로 유학을 와 한국미숙사를 다시 익혔다. 간호사에서 화가로 변신하게 된 내력을 ㅅㅇㅆ는 "한국과 독일의 문화적 차이를 그림일기식으로 그리기 시작한 게 계기였고 .. 더보기
2010년 재독한국여성모임 봄세미나에 다녀와서 - 류현옥 kor2.doc 더보기
재독한국여성모임 2009년 봄세미나에 다녀와서 - 류현옥 더보기
"재독한국여성모임 2008년 가을세미나에 다녀와서" - 이정회 지난 5월 4일부터 5월 6일 사이에 빌레펠트에서 „이슬람과 여성“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재독한국여성모임의 봄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과속화되어지고 있는 지구화현상은 이 곳 독일을 비롯한 다른 유럽공동체국가내에서 경제적,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인 충돌과 이해대립을 첨예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두되고 있는 종교적인 문제를 여성의 문제와 연결시켜 재조명하고자 재독한국여성모임은 이 세미나를 마련했다. 금요일 저녁시간에 상영된 우리학교라는 도큐멘타필름은 에다가와 조선학교에서 전개되고 있는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의 현황을 다루고 있었으며 이들의 민족교육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결성된 KIN(지구촌동포청년연대)과 전국교직원 참교육연구소 민족교육연구실의 에다가와 조선학교 문제대책위원회와 국내 시민단체 및 .. 더보기
"재독한국여성모임 2007년 가을세미나에 다녀와서" -이정회 재독한국여성모임 2007년 가을세미나 이정회 변호사 (베를린 거주) 재독한국여성모임에서 주최한 가을세미나가 2007년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베를린 클라도우에서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열렸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출간된 한일 여성공동저서 “여성의 눈으로 본 한일 근현대사”를 소재로 지난 15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위안부 희생자의 보상 및 명예회복을 위해 오랜 연대활동을 해온 베를린 일본여성회와 함께 마련한 세미나였다. 기존의 역사책이 그 당시의 여성의 역할과 역사상의 중요성을 도외시한 반면 여성의 관점에서 재조명된 한일 근현대사를 일본여성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이 번 세미나는 더욱더 의미가 깊었다.. 더보기
Spendekonto(은행계좌) Spendekonto(은행계좌) Kim-Peters, Jung-Ja(김정자)eMail: jungjap@aol.comIBAN: BE 15 6809 2300 0001 4439 09 BIC: GENODE61STF Volksbank Staufen eG 더보기
"독일이주여성의 삶, 그 현대사의 기록" 출판되었습니다. Man hat Arbeitskräfte gerufen und es kamen Menschen! "노동력을 불러왔더니, 사람이 왔네!" ISBN. 978-89-8163-163-5 03900 정가. 14,000원 재독한국여성모임 신간, "독일이주여성의 삶, 그 현대사의 기록" (당대)이 출판되었습니다. 독일에서의 도서구입 문의는 재독한국여성모임 연락처로 연락해 주십시오. anchajo@hotmail.com(안차조) --------------------------------------------------------------------------- 서평 풍경신문사 이은희 대표 ----------------------------------------------------------------------- , .. 더보기
Kontakt Kontakt Verantwortlich im Sinne von § 6 TDG bzw. § 6 MdStV: An, Cha-Jo안차조) Telefon:+49 30 6024119 eMail: anchajo@hotmail.com Spendekonto Kim-Perters, Jung-Ja(김정자)eMail: jungjap@aol.comIBAN: DE 15 6809 2300 0001 4439 09BIC: GENODE61STFVolksbank Staufen eG 블로그 관리자 안차조(An, Cha-Jo)eMail: anchajo@hotmail.com 더보기
봄 총회와 뮤지컬-연극, 11-13.04.2014 더보기
Geschichtliche Studienreise Korea und Japan(Koreanische Frauengruppe u.Japanische Fraueninitiative gemeinsam) Koreareise(07-13.10.2013)Gyungbokgung, Krieg und menschenrechte von Frauen Museum in Seoul, Mittwochsdeo v. d. jap. Botschaft in Seoul, Nanum- Haus und dessen Museum in Gwangju, Gunsan, Gwangju, Uldolmok in Jindo, Mihyangsa Tempel in Haenam, Busan 더보기
Geschichtliche Studienreise Korea und Japan(Koreanische Frauengruppe u. Japanische Fraueninitiative gemeinsam) Japanreise(14-21.10.2013)Hataka, Hiroshima, Koreanische Grundschule in Osaka, Tempel Horyuji, Asukaji in Nara,Tempel Ginkakuji Kiyomiyudera, Mimitsuka,Ohrengrab in Kyoto, Kaiser Plast in Tokyo, Treffen m. Teiko Tomiyama, Ginjza, Shinjuku, Women´s Active Museum on War and Peace, 더보기
Der Reiseplan der Korea-Japan-Reise(06-21.10 2013) 더보기